시끄러운 이웃으로 인해 미칠 지경. 층간소음과 한국의 일상 Van Hur 2021년 3월 4일 아파트,층간소음,한국 서울 연립주택들이 모여 있는 곳에 거주중인 21살의 유승주씨는 음악을 크게 트는 이웃은 그나마 상대하기가 쉬운 편이라며 “이 경우에는 관리실에 전화해서 조용히 시켜달라고 말하면 되고 대부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