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로 이어지는 외상성 뇌 손상··· 감옥으로의 격리가 아닌 치료가 필요하다는 신호 이예진 2021년 6월 12일 ADHD,뇌,뇌손상,범죄억제,범죄율 예방이야말로 최선의 치료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는다. 꽈당, 한 번 넘어져 바닥에 뒤통수를 박았다고 가정해 보자. 아무 영향이 없이 멀쩡할 수도 있지만, 뇌진탕 등 외상성 뇌손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