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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무현

주식시장에서 Equity Analyst 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조선/해운/에너지 분야의 산업 흐름과 기업들의 실적 및 주가 움직임을 분석 및 전망하고 있습니다.

드론을 위한 하늘길

십여년전 비행물체들이 허공을 배회하기 시작한 이후 소형 무인 비행물체들은 사람들의 취미활동에서 벤쳐 사업가의 희망이 되었다. 드론은 현재 많은 상업적인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플랜트 공사 현장의 감식, 농작물의 조사, 영화 제작 현장, 의료물품의운송 그리고 어떤 곳에서는 피자를 배달하거나 쇼핑물품을 가져가 준다. 그러나 이런 비행은 유인 항공기들과의 충돌과 같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항공법에 의해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영국 정부는 드론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고속 하늘길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자유를 부려할 때가 되었다고 결정했다.  이 계획은 항공산업의 혁신을 촉진하는 방안들의  일환으로써 7월 18일 Farnborough에서 열린 항공쇼의 개막식에서상공부 비서 Kwasi Kwarteng에 의해 공식화되었다. 하늘길(Skyway)프로젝트라고 알려진 265km의 드론 하늘고속도로믄 Reading, Oxford, Milton Keynes, Cambridge, Coventry 그리고 Rugby의 창공을 향후 2년안에 연결하게 될 것이다. 이 연결도로는 나중에 Southamptom의 중심부와 Ipswich의 동부로 확장 연결될 수 있다. 상업 드론은 현재 운영자의 시각에서 벗어나서는 비행을 할 수가 없다. 장거리 비행에서 이는 비용 상승을 불러온다. 왜냐하면 지상의 조종사와 관찰자들이 비행 경로에 곳곳에 배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영국 항공감독국 CAA는 몇몇 관찰자의 시각에서 벗어나느 비행들에 대한 제한을 풀어버렸다. 그러나 절차들은 복잡해지고 인근의 항공기의 비행을 중지시켜야할지도 모른다. 최근의 시도들 중 왕립우편국은 오카니섬과 시슬리의 Isles로 우편물들을 운반했다. 그리고 포스머스에서 와이트섬으로화학약품을 운반했다.  다른 나라들에서처럼 영국 항공감독국는 기업들이 관찰자의 시각에서 벗어나는 비행을 원할경우 그들의 드론이 반드시 추적가능해야 하고 유인 항공기들이 그러한 것 처럼모든 항공기와 비행물체들과 충돌을 피해야 할 것이라는 규정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드론에 탑재할 특별한 장비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비용을 높이고 무게를 늘린다. 지정된 수퍼고속도로의 개념은 드론에 이런 장치들을 부착하는 대신 지상에 장비들이 설치될 것이다. 이 장비는 드론을 통제하고 소통을 할 것이고 비행드론이 완벽하게 안전하기 위해 자동화 될 것이다. 스카이웨이 프로젝트는 자동화된 항공교통 관리 기업이며 Thames계곡의 교통로 8km를 시험했던 Altitude Angel과같은 기업들의 연합체의 후원을 받고 있다. ……

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네덜란드 국무총리 Mark Rutte의 사무실의 모퉁이 부근에는 Koediefstraat라는 “소도둑 거리”가 있다. 많은 네덜란드농부들은 이런 이름이 적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정부는 그들의 소들이 바스럭 거리기를 원한다. 6월 10일 유럽연합의 환경규제에 발맞추어 비료와 거름에서 발생되는 암모니아 같은 질산화물 배출 규제가 발표되었다.  자연 보호지역 인근의 농장들은 질산화물 배출량의 70%를 줄여야 한다.  이 나라의 소와 돼지들의 약 30%는 소와 낙농장과 큰 비중을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이후 농부들은 매우 격렬하게 항의해서 고속도로에서 존 디어 농기계를 모는 것이 합법적으로 여겨질 정도이다. 목초지들은 “농부가 없으면 음식도 없다”라는 표어들로 장식되어 있다. 농부들은 상원 앞에 트랙터를 주차시켜놓고 정부 관리들을 그들의 집에서 폭행을 가했으며, 수퍼마켓을 압박하기 위해유통단지를 점거했다. 농부들은 소를 키우는 것은 기후변화에 일조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포함된 웹사이트를 없애라며 식품회사를 겁박했다. 네덜란드는 유럽연합 국가 중 가장 많은 질산화물 배출국가이다. 네덜란드의 몇몇 지역에서의 젖소의 밀도는 유럽의 다른 어떤 지역 보다고 높다. 정부는 네덜란드 농부들은 땅, 소 또는 그들이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기계에 대해 완전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고, 자연생태적인 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게 보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농부연합과 같은 급진적인 단체에서는 과격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극우 정치인들은 오염배출제한은 농장들을 이민자들의 주거지로 바꾸기 위해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조작된 모함이라고주장하며 그 원인을 들고 일어섰다. 7월 3일 네덜란드 정부에서는 중재자를 선임했지만 농무 단체들은 교섭을 거부했다. 식량 측면에서 좋은 의도와 어설픈 계획이 지금의 네덜란드의 문제로 보인다. 3월에 새 정부는 과일과 야채에 부가세를 철폐함으로써 비만을 줄여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미국 정부가 1980년대에 밝혀냈듯 토마토 케첩에 야채의 상표를 부탁할 때 이 식품을 어느 분류에 넣어야 할지결정하는 것은 보기보다 어렵다.(이것은 과일 주스 인가? 무엇이 견과류 인가? 이태리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전문가들이 이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급파되었다. 아마도 오렌지 주스의 파르티잔은 소 농부들보다 골치가 덜 아플 것이다. https://www.economist.com/europe/2022/07/14/how-many-cows-are-too-many-asks-the-dutch-government?frsc=dg%7Ce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비현실적인 석유세금 감면 정책

미국인들은 치솟고 있는 석유 가격에 매우 민감해져 있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치솟고 있는 석유 가격을 “푸틴의 장난”으로 일컬으며 책임을 한 남자에게 전가하려 노력하고 있다. 논리적으로 지금의 전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때문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이는 인기를 잃어가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은 쉽지 않다. 6월 22일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석달간 가스에 부과된 세금을 면제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세금 감면을 위해서는 주유소들로 더 낮은 가격으로 공급되어야 한다. 하지만 실현 가능성이 낮은 세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가격 상승의 주된 이유는 석유 수요의 증가와 공급 제한의 불일치이다. 만약 세금 감면으로 더욱 사람들이 차를 갖고 도로에 나오게 되면 공급제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채 수요만 높이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되게 된다. 두번째는 누가 이익을 가져가는가 이다. 세금 감면이 직접적으로 소비자에게 영향을 준다 해도 공급자들은 세전 가격을높이는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한 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코네티컷, 조지아 그리고 메릴랜드에서 올해초 석유 세금 감면 정책을 시행했을때 소비자는저축액의 58% 정도만이 얻지 못했다. 마지막 약점은 세금을 감면할 여지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석유에 대한 연방세금은 갤런 당 18.4센트 이다. 석유 가격이갤런 당 5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세금 감면률은 4%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주 세금 역시 대체로 낮다. OECD 국가들의 평균 석유 가격은 미국 보가 거의 5배 가량 높다. 정부 세수가 줄어드는 것 또한 우려된다. 석유세금은 미국의 고속도로 정비에 지출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다른 수입원으로 석유세금 감소분을 메꾸겠다고 했지만 한달에 약 2조원이 필요하다. 아마도 최선책은 석유세 감면 정책이 국회에서 부결되는 것이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서부 버지나아의 민주당 상원의원은 세금 감면 정책에 이미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모든 결점을 고려할 때 바이든 대통령은 왜 그것을 가지고 불편해 하는가? 세금 감면책은 가족들이 여유를 가질수 있는최소한의 여유를 제공해 주는 것이라고 바이든 대통령은 말했다. 아마도 그는 그의 대통령직에도 같은 것이 제공되기를 바라고 있는것 같다. https://www.economist.com/united-states/2022/06/23/bidens-gas-tax-break-is-tempting-politically-but-its-a-bad-idea?frsc=dg%7Ce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회복세를 보이는 러시아 경제

러시아 경제는 다시 일어서고 있다. 4월초 우리는 서방국가들이 전례없는 제제를 가하더라도 러시아 경제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를 일찍부터 제시했다. 최근의 데이터들은 이를 더욱 뒷받침 해준다. 자본에 대한 통제와 높은 이자율 덕분에 루블화는 지난 2월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이전 보다 더욱 가치가높아졌다. 러시아는 외국통화표시 채권에 대한 지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경제는 놀랍게도 견조하다.  루블화의 가치하락으로 수입가격은 비싸졌고 많은 서방 기업들이 퇴출되어 공급이 줄어들면서 실제로는 러시아의 소비자 물가는 올해 들어 10% 이상 높아졌다. 임금 지급이 늦어지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러시아 경제 활동의 실시간적인 조치는 대체로 지지를 받고 있다. 오직 전체 전력 소모량이 소폭 줄었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은행에 의하면 3월의 소강상태 이후 러시아 사람들은 까페와 술집 그리고 식당에수 사람들이 소비를 늘리는 것처럼 보인다. 4월 29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17%에서 14%로 낮추었고 2월에 있었던 경기침체의 신호는 소폭 완화되었다. 러시아 경제는 의심의 여지없이 하강중이지만 올해 경제성장이 최대 15% 감소될 것이라는 몇몇 경제학자들의 예측은비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미 침공 이전에 러시아 경제를 폐쇄적이었으므로 제제조치의 피해는 최소한의 수준이다. 그러나 경제 회복의 가장 주된 이유는 화석연료 덕분이다. 러시아는 침공 이후 최소한 650억 달러 규모의 화석연료를 선박과 육상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출했다고 핀란드의 환경 연구소에서 밝혔다. 2022년 1분기 화석연료에서 거두어 들인러시아 정부의 수입은 지난해보다 80% 늘었다. 5월 4일 유럽 연합에서는 올해 말까지 전면적으로 발효될 러시아 석유의 수입을 금지하는 것을 제안했다. 그때까지 러시아 경제는 계속 휘청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2/05/07/russias-economy-is-back-on-its-feet?frsc=dg%7Ce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우크라이나 다음 목표는?

우크라이나 다음 목표는? 몰도바의 친유럽 성향의 Maia sandu 대통령은 대통령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몰도바의 대통령궁은 1980년대 소비에트 연방의 두번째 작은 위성국가를 돋보이게 하게 위해 건축되었다. 소련이 해체되자 몰도바는 독립했고 러시아는 트랜스니스트리아 지역을 보호했다. 러시아 군대들은 이 작은 나라의 소련연방 탈퇴이후에도 남아있다. 지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의 빈곤국가 중 하나인 몰도바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Sandu 몰도바 대통령은 The Economist 에 몰도바는 독립 이후 가장 위험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4월 22일 러시아 장군 Rustam Minnekaev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통제가 트란스니스트리아로 향하는 길을 열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Sandu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본 이후” 이는 우려스러운 발언이라고말했다. 삼일 후 독립국의 자치 수도 티라스폴에 주 방위군이 폭발의 피해를 입었다. 다음날 두 번의 폭발들은 러시아 라디오의주파수에 맞는 안테나들을 훼손시켰다. 러시아는 공격의 빌미로 “거짓 깃발” 전략을 사용한 전례가 있다. 우리가 질문하는 순간 폭탄들이 떨어질수도 있다고 한 장교가 말했다. “우리는 전쟁에 이 나라가 휘말리지 않도록 최선을다하고 있습니다”라고 Sandu대통령이 말했다. 몰도바의 빈약한 군대는 전투기 또는 헬리콥터들도 갖고 있지 못하다. 오직 기념용 전시용으로 탱크들이 있을 뿐이다. 공습은 임박한 것 같지 않다. 국경 지역에 주둔한 1,500여명의 러시아 병력은 장비상태가 취약하다. 우크라이나에 주둔한 러시아의 주력군은 몰도바를 향해 서쪽으로 거의 2천킬로 미터를 이동해야 할 것이다. 더욱 긴급한위협은 러시아가 유발한 사회와 경제적 혼란이다. Sandu 대통령은 전 세계은행 자문위원이자 부패방지 전도사 였으며, 2020년의 선거는 크레믈린의 통치체제에 대한 반발이었다. 그녀가 무너뜨린 친 러시아 인사인 Igor Dodon은 현재 반대파를 이끌고 있다. 러시아는 이나라의 거의 모든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대통령은 10개월도 안된 사이 천연가스 가격이 380% 가량 올랐다고 말했다. 몰도바 전력의 거의 80%는 트랜스니스트리아의 발전소에서 온다. 러시아 소유의 이 전력회사는 장기계약을 거절했다. 정부가 한달간에 계약을 맺지 않았다면 몰도바의 거리의 빛은 5월 1일이면 사라졌을 것이다. 정부는 에너지를 보조하고 있지만 그 결과로 위험은 커져만 가고 있다. Sandu대통령은 올해말까지 유럽연합에 3억 유로를 요청했다. 이는 아직 협상중이다. 루마니아를 통한 새로운 송전로의완공으로부터 몇년이 걸린다. 몰다바의 친러시아 성향의 정치적 인사들은 이미 엄청난 반전운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고 Sandu 대통령은 말했다. 금전문제 말고도 그녀는 연대를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일주일 후 몰도바는 유럽연합에 가입했다. 정부는 유럽연합이 보낸 366개의 질문지에 대해 즉각 대답했고 다른 2천개의 질문을 마주하고 있다고 Sandu대통령이말했다. 유럽연합 가입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유럽연합 후보로 거론되는 것 만으로도 서방세계의 일원이 되는 신호가 될것이라고 대통령은 말했다. 유럽연합은 민주국가로 남을 수 있는 안전과 도움을 제공받늘 수 있는 장소이다. https://www.economist.com/europe/moldova-is-trying-to-stay-out-of-russias-war-with-ukraine/21809093?frsc=dg%7Ce 멤버십이…

학자금 대출제도의 개혁

백만명 이상의 영국 학생들은 매년 학자금 대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10여년간 “학자금 대출” 이라는 용어는 잘못된것이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대출계약은 만기가 있는 졸업세에 더욱 가까웠다. 어떤 특정 기준치 이상에서 (현재 기준으로 연간 27,295파운드 또는 34,695달러) 졸업생들은 대출 상환을 위해 소득의9%를 지불하고 있다. 30년이 지나도 대출이 남아있는 것들은 탕감된다. 2023년 가을부터 이런 제도는 달라지게 된다. 교육부는 개혁 방안들을 올해초에 발표했다. 개혁안에는 (30년이 아닌 40년이 지나면 대출을 포기하는) 눈에 뜨는 것 부터 (소득 기준을 낮추고 지수를 산출하는 방법읕 바꾸는 것) 고리타분한 것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개혁안들을 모두 더해보면 학비가 세배나 오른 2012년 이후 학자금 대출제도의 대대적인 개편이 된다. 연구기관 Fiscal Studies의 Ben Waltmann은 기존의 제도에서는 1/4의 졸업생이 대출 전액을 상환했던 것에서 새로운 제도 아래에서는 졸업생의 거의 3/4이 각자의 대출금을 전액 생환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내년 대학생활을 시작하는새내기들에게 이 변화들은 고등교육을 위해 누가 무엇을 지불할 것인지의 대대적인 재분배를 의미한다. 고소들자들에 대한 징벌적 이자율이 더 낮다는 것은 평생 소득 상위 10%의 사람들이 현재의 제도에서보다 25,000파운드를 적게 상환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반면 대출기간의 연장과 낮아진 소득기준은 중하위 소득자들이 더 많이 상환해야하는 것을 의미한다. 3분위 소득자들에게는 3만 파운드가 더 든다. 개혁안들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제안을 해준다. 대출을 받는 것에 대한 전망이 대학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저소득 계층들을 억제하는 몇가지 증거가 있다. 그러나 소득기준은 일정한 소득수준을 갖출때까지 대출상환으로부터 사람들을 계속 보호하고 있다. 세금 납부자들은 각각의 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280조 파운드를 아낄수 있다.  인센티브는 좋은 방식으로 변화한다. 학생들에게 평생 소득을 높일 과목을 선택하는 것을 독려하는 것은 그들 스스로와경제적 이점 모두에게 이롭다. 그러나 이런 개혁안들이 현재의 제도에서 몇가지 큰 결점들을 수정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Waltmann은 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대출인 지원책은 현재 실질적으로는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출상환은 얼마나 빨리 지수가 상승할지를 과소평가한 구식의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망치에 근거하고 있다. 그는 저소들계층의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실질적인 소비자 물가 상승에 연동된다면 그들이 받았던 것보다 월 100파운드를 적게 받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동시에 기존 대출자들에 대한 이자율은 9월이면 치솟게 될 것이다. 교육부에서 대출 이자율을 시중 금리 수준으로 묶어 놓겠지만 그것은 일반적으로 6개월 지연된다. 고소들자들에게 6개월은 시중금리의 거의 두배인  12%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더욱 심각한 것은 미래의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이 변경되는 것 뿐 아니라 개혁안들은 2012년 이후 대출받은 약350만명들의 대출 조건을 변경시킨다. 경직된 소득기준은 치솟은 생활비가 실제로 악영향을 주기 시작할 9월부터 월별 상환금액을 높이게 될 것이다.  이런 미래의 소득기준을 개편될 예정인 결점이 있는 측정치인 소비자 물가지수에 연동시키는 것은 미래의 불확실성을 유발한다. 이런 변화들은 모든 소득분위에서 기존 대출자들에게 치명타를 안겨줌과 동시에 미래의 학생들에게 위험을 가중시키게된다. 정부에서 원할때마다 조건이 달라질 수 있는데 대출을 왜 받으려는 것인가? https://www.economist.com/britain/2022/04/30/britains-student-finance-system-is-being-overhauled-again?frsc=dg%7Ce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브라질은 세계 식량 부족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

지난 2002년 Marize Porto 여사가 갑작스레 남편과 사별했을 때 그녀에게는 어린 세 자녀와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를 정도로 엉망인 소 농장이 남겨졌었다. 그녀는 절망적으로 브라질 정부의 농업경영연구소 Embrapa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Goiás주에 위치한 그녀의 농장은 지금은 기술적인 혁신을 상징하고 생산성을 대표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대두를 심고난 자투리의 붉고 건조한 땅에 심은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옥수수를 수확하고 나면 방목한 소들이 찾아온다. Porto 여사가 실행한 농작물과 가축을 혼합한 방식은 많은 토지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브라질의 보통의 농지보다 생산성은 다섯배나 많다. 이것은 저질의 목초지를 회복시키고 브라질 영토의 25%를 차지하는 불모지와 다를바 없는 사바나의 쎄라도 지대를 활용할 좋은 방안이 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적용하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농장지대의 5% 정도인 1,850만 헥토르에만적용이 되고 있다. 이것은 다소 우려스러운 점이다. 지난 40여년간 브라질은 식량 순 수입국에서 세계 4위 식량 수출국으로 발돋움했다. 2022년 브라질의 곡물 생산량은2.85억톤으로 예상되며 이는 1977년 수확량의 6배에 해당된다. 그러나 세계는 여전히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비롯된 팽팽한 공급망 연결의 붕괴는 식품 시장에 부담을 늘려주었다. 전쟁이전에도 브라질은 올해 첫 두달간 지난해 전체 실적 이상의 밀을 수출했다. 그러나 극심한 기후변화와 연료와 비료 가격의 급등은 농부들의 경작활동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곡물 수확은 없다 남미의 음식 바구니는 위태로운 생태계를 조정해준다. 소 목장과 대두 농장은 아마존의 지역들을 파괴하고 있다. 열대 농업의 진보는 쎄리도의 나무들의 절반의 희생을 불러왔다. “물의 탄생지”라고 일컬어지는 쎄라도는 브라질의 12개의 중요 강 유역 중 8개에 물줄기를 공급한다. 그러나 그것은 물의 공급을 열대우림속 공기중의 수분에 의존한다. 그래서 삼림벌채는 기후 변화만을 유발하지 않는다. 이는 곡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훼손시킨다. 이런 도전들에 대응하는 것에는 혁신이 요구된다. 4월 22일 행정명령의 실행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아마존에서와 같이 불법 삼림벌채를 통해 수확된 음식들에대한 수입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주택 산업

주택금융과 건설분야 신생기업인 Homestead의 창업자 Sam Schneider는 캘리포니아에서의 허가 절차는 “악몽” 이라고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그의 사무실 옥상에 앉아 그는 사무절차가 점점 단순해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미국 사람들이 흔히 부르고 있는 주거 악세사리(ADU) 혹은 노인용 별채는 주택가격이 급등하면서 캘리포니아와 미국전역의 도시에서 등장했다. ADU(주거 악세사리)는 단독주택과 같은 부지에 지어진 오두막 또는 아파트이다. 집주인들은 수입을 얻기 위해 이 집들을 월세를 주거나 가족들에게 내어준다. 2017-2020년 사이 캘리포니아에서 약180여개의 자치단체가 주거 악세사리 법안을 통과시켰다. 로스 앤젤레스는 2019년에 거의 6,700여개의 거주공간에 대해 승인했고 이는 2018년 4,100개에서 늘어난 수준이다. 씨애틀에서는 2020년 500여개를 승인했고 2021년에는 800여 주택 악세사리를 승인했다. 워싱턴의 컨설팅업체 AEI의 Tobias Peter는 ADU는 한 가족이 여러 핵가족으로 나뉘어 지는 일종의 하나의 사례라고바라봤다. 이러한 변환은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단독 주택 개념이 해체되는 법안이 통과되면서 더욱 일반화될 수 있을 것이다. 보다 엄격한 행정 규제가 있는 도시들에서는 이런 움직임이 보다 천천리 나타나고 있다. 덴버에서는 2010년에 단 두 건의 노인용 별채가 허가되었고 2019년에는 71건이 승인되었다. ADU를 짓고 싶어하는 콜라라도 주도의 많은 단독주택 소유자들은 그들의 소유지를 재지정해달라고 시청에 청원을 해야한다. 이는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다. 청원과 건설에는 적지 않은 비용과 혼란을 초래할 것이다. 바로 이것이 Homestead와 같은 창업 기업들이 탄생한 이유이다. 주거 악세사리에 대한 관심인 늘어나고 있고 많은 기업들 역시 이것들을 짓고 싶어 한다. 지방 공무원들이 노인용 별체를 주목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것들은 “낮은 과일” 이라고 Peter는 말한다. 컨설팅 업체 AEI에 따르면 미개발 토지에 새로운 별채를 하나 건설하는 비용은  새집을 짓는 것보다 5만달러 더 든다. 고밀도 개발은 단독주택보다 친환경적이다. 난방과 냉방 비용이 적고 통근 시간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심지역에 새로운 주거공간을 짓는 것은 더 많은 사람들이 대중 교통과 공공 장소에 접근을 용이하게 한다. 대중교통을이용함으로써 배기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밀도를 높이는 것은 우리의 기후 문제를 악화시킬수 있는 주택 위기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캘리포니아 주지사 Lauren Sanchez가 말했다. 단독 노인용 별채는 캘리포니아 주택 문제을 해결하지는 못하겠지만 이들에 대한 인기는 좋은 신호가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충분한 주택재고를 창출한다면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될 것이라고 Schneider는 말했다. https://www.economist.com/united-states/2022/04/23/the-case-for-granny-flats?frsc=dg%7Ce 멤버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