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부진 (LG’s not good enough) 박무현| 2020년 1월 6일| The Economist 0 (0) LG의 경영진들이 새로운 제품을 기획하기 전 그들 스스로 농담처럼 되묻는 말이 있다. 섬성이 이걸 했었던가? 대답이 “그렇다” 일 경우에만 생활가전과 화장품에서부터 화학제품과 건강식품까지…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미국은 어떻게 정전과 기후변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까 관리자/임원의 인센티브 정책 바로잡기 비방디의 유니버셜 뮤직 상장:스트리밍 산업의 정점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