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두 거대 석유기업들의 어두운 미래 (The murky future of two Latin American oil giants) 박무현| 2018년 6월 18일| The Economist 0 (0)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와 멕시코의 페멕스는 국가의 간섭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마치 복귀와도 같다. 지난 2016년 페드로 파란테가 페트로브라스 사장에 임명되었을 때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은…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글로벌, 인플레이션 하락 가능한가? 글로벌, 불확실한 세계경제 인플레이션이 빅맥 지수에 미치는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