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진전을 보이지 않는 중국의 핵미사일 현대화 (China’s nuclear arsenal was strikingly modest, but that is changing) 박무현| 2019년 11월 29일| The Economist 0 (0) “난 핵전쟁이 두렵지 않아요.” 중국의 지도자 마오쩌둥은 1957년 모스크바에서 뽐내듯이 말했다. 마오는 핵 방사능으로 중국 인구의 절반이 사라진다 해도 3억명이 남는다고 말했다. 인권에…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골드만삭스와 개혁 아시아인 정체성 사용설명서 MZ 세대 소비 트렌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