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인 중국 주변부 때문에 중국 공산당의 강압적 존재[시진핑]가 분노하다. (China’s unruly periphery resents the Communist Party’s heavy hand)“ 강 익현| 2019년 11월 28일| The Economist 0 (0) Synopsis: 홍콩의 소요사태는 시진핑 중국 주석이 권좌에 오른 이래 압제와 더불어 중국화 속도를 한층 높인데 대한 불안감이 촉발한 것이다. 시진핑은 중국 공산당의 권위에…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면세점 시대의 종말 코로나19로 깨닫게 된 대면 접촉의 중요성 동남아를 둘러싼 미·중간 패권 경쟁 시끄러운 이웃으로 인해 미칠 지경. 층간소음과 한국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