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의 경고 : 미국 없는 유럽의 시대, 유럽연합은 정신 차려야. Clay Kim| 2019년 11월 11일| The Economist 0 (0) 마크롱은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관련해 “유럽은 절벽위에 있다” 고 주장하고 있다. The Economist 는 과연 이 주장이 타당한가에 대해 검증하고 있다. 결론부터…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화를 돋우는 유럽의 코로나-19 백신 보급 지연 브렉시트 영국, EU 회원국이었을 때보다 더 힘들 것이다 미국의 동맹국들은 조 바이든과 짐을 나눠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