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과 로버트 아이거 CEO Clay Kim| 2019년 11월 11일| Businessweek 0 (0) 디즈니의 미디어 제국은 엄청납니다. 픽사,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체 TV 케이블서비스, 디즈니랜드 등.. 디즈니는 스트리밍에도 진출하기 위해 준비해 왔는데 드디어 “디즈니 플러스” (Disney+) 라는 이름의…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스트리밍 서비스에 모든것을 건 디즈니와 위너 굿바이, 행복의 나라 ‘디즈니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