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 신종 냉전” (China v America – A new kind of cold war) 강 익현| 2019년 5월 23일| The Economist 0 (0) Synopsis: 미국과 중국이 명운을 결고 싸우는 국면에 진입. 그런데 승자가 가려지지 않는 신냉전이 도래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비용을…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금융 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미국 가계 저축액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문제점 브레이크가 사라진 미국의 인플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