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간 신종 냉전” (China v America – A new kind of cold war) 강 익현| 2019년 5월 23일| The Economist 0 (0) Synopsis: 미국과 중국이 명운을 결고 싸우는 국면에 진입. 그런데 승자가 가려지지 않는 신냉전이 도래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세계 경제 둔화에 따른 비용을…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면세점 시대의 종말 코로나19로 깨닫게 된 대면 접촉의 중요성 동남아를 둘러싼 미·중간 패권 경쟁 시끄러운 이웃으로 인해 미칠 지경. 층간소음과 한국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