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마을(German village) – 한국에서 대안이 될까? Van Hur| 2019년 4월 10일| The Economist 0 (0) 민자플라이스 씨가 1967년 처음으로 한국을 떠나 독일에 도착해 간호사로 일하게 되었을 때 그곳에서 3년만 일하고 고국으로 돌아가 결혼하려 했었다. 50년도 훨씬 지난 지금…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면세점 시대의 종말 코로나19로 깨닫게 된 대면 접촉의 중요성 동남아를 둘러싼 미·중간 패권 경쟁 시끄러운 이웃으로 인해 미칠 지경. 층간소음과 한국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