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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을 향한 능력을 넘어선 과한 충성

0 (0) 시진핑 국가주석이 3연임이 결정된 이후 국영언론매체는 시진핑 주석을 단지 칭송할 뿐이었다. 언론에서는 “중국에 새시대가 열렸다.” 라고 말하며 한 곳에서는 “영광과 희망이 가득 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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