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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세계 식량 부족의 구원자가 될 것인가?

0 (0) 지난 2002년 Marize Porto 여사가 갑작스레 남편과 사별했을 때 그녀에게는 어린 세 자녀와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를 정도로 엉망인 소 농장이 남겨졌었다. 그녀는 절망적으로 브라질 정부의 농업경영연구소 Embrapa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Goiás주에 위치한 그녀의 농장은 지금은 기술적인 혁신을 상징하고 생산성을 대표하는 곳으로 탈바꿈했다. 대두를 심고난 자투리의 붉고 건조한 땅에 심은 옥수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옥수수를 수확하고 나면 방목한 소들이 찾아온다. Porto 여사가 실행한 농작물과 가축을 혼합한 방식은 많은 토지를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 브라질의 보통의 농지보다 생산성은 다섯배나 많다. 이것은 저질의 목초지를 회복시키고 브라질 영토의 25%를 차지하는 불모지와 다를바 없는 사바나의 쎄라도 지대를 활용할 좋은 방안이 된다. 그러나 이런 방식을 적용하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많은 장점이 있음에도 농장지대의 5% 정도인 1,850만 헥토르에만적용이 되고 있다. 이것은 다소 우려스러운 점이다. 지난 40여년간 브라질은 식량 순 수입국에서 세계 4위 식량 수출국으로 발돋움했다. 2022년 브라질의 곡물 생산량은2.85억톤으로 예상되며 이는 1977년 수확량의 6배에 해당된다. 그러나 세계는 여전히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비롯된 팽팽한 공급망 연결의 붕괴는 식품 시장에 부담을 늘려주었다. 전쟁이전에도 브라질은 올해 첫 두달간 지난해 전체 실적 이상의 밀을 수출했다. 그러나 극심한 기후변화와 연료와 비료 가격의 급등은 농부들의 경작활동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비가 오지 않으면 곡물 수확은 없다 남미의 음식 바구니는 위태로운 생태계를 조정해준다. 소 목장과 대두 농장은 아마존의 지역들을 파괴하고 있다. 열대 농업의 진보는 쎄리도의 나무들의 절반의 희생을 불러왔다. “물의 탄생지”라고 일컬어지는 쎄라도는 브라질의 12개의 중요 강 유역 중 8개에 물줄기를 공급한다. 그러나 그것은 물의 공급을 열대우림속 공기중의 수분에 의존한다. 그래서 삼림벌채는 기후 변화만을 유발하지 않는다. 이는 곡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훼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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