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아래 두 나라: 도널드 트럼프를 두고 엇갈린 복음주의자들 송영민| 2021년 4월 17일| The Economist 0 (0) 미국 내슈빌 가장자리에 위치한 목가적인 교외 지역에 있는 개신교 장로교회는 평소 수백 명의 복음주의 신자들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는 장엄한 건물이다. 지난 일요일, 소규모의…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조 바이든 행정부의 과한 경기부양책 미국 의회에서 벌어진 소요 사태와 트럼프가 공화당에 남긴 것들 바이든 취임 이후 미국 정국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