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관계가 위험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US-China relations are entering a dangerous period)” 강 익현| 2020년 8월 6일| The Economist 0 (0) Synopsis 미·중 관계가 위험한 시기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양국 공히 냉정을 되찾음으로써 상호 충돌하는 모양새는 극구 피해야 한다. 미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에 대해 손을…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미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개혁 비둘기파의 환상에 시달리는 상승장 글로벌, 인플레이션 하락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