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미중 냉전 (The new scold war America v China) Van Hur| 2020년 5월 24일| The Economist 0 (0) 독자들은 이번 팬데믹 위기로 인해 전 세계가 단합하기를 바랄 것이지만 오히려 국제관계는 악화되게 되었다.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미중 관계는 더 갈등이 깊어지게 되었다. 마이크… 멤버십이 있어야 엑세스가 가능합니다. 로그인하기 멤버십 플랜 보기 관련 글 더 읽기 미국은 어떻게 정전과 기후변화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까 관리자/임원의 인센티브 정책 바로잡기 비방디의 유니버셜 뮤직 상장:스트리밍 산업의 정점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