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우주 개발 경쟁 – 새로운 도전자

대략 4,500개 이상의 인공 위성들이 지구 궤도를 돌며 통신 서비스와 운항 정보를 제공하고, 날씨를 모니터링하며, 우주를 관찰하고, 스파이 감시 활동과 그 외에도 많은 중요한 일들을 하고 있다. 인공 위성을 지구 궤도에 보내는 것은 한때 강대국들 만의 군사 우주 산업 프로젝트였다. 이제 인공 위성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민간 기업과 개발도상국 정부에 의해 이루어 지고 있다. 초기의 우주 개발 경쟁 시절에 궤도에 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다.  1957년에서 1962년 사이에, 미국 우주선 발사의 32%와 소련 우주선 발사의 30%정도는 실패했다. 우주선 발사와 관련된 사고는 여전히 존재한다.

10월 11일 러시아 로켓이 발사된 직후 추락 했다. 우주 비행사들은 모두 안전했다. 과거에 정부 주도 프로젝트만이 이러한 위험을 감수할 수 있었다.  미국 기업들이 이러한 위험을 감수할 수 있더라도, 미국 정부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민간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통신회사를 포함해서, 우주로 물체를 보내려는 기업들은 나사의 우주 프로젝트에 협력해서 우주로 진출 할 수 있다.

이러한 관행은 세계 인공 위성 제조국가들 사이에서 관례적인 사용을 요구했던 유럽 공동 Arianespace를 통해 발사대를 만들기 시작했을 때 변화되었다. 1986년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폭발했을 때, 나사는 위성발사 사업에서 철수했다. 그 후 미 국방부는 위성 사업자들과 함께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의 새로운 고객이 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서구의 우주 발사 시장은 혁신적이고 새로운 우주 시장 진입자인 스페이스X 덕분에 더욱 경쟁적인 시장이 되었다. 그러나 국영 정부 주도 우주 프로그램은 여전히 신흥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2003년에 중국은 유인 우주선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은 세 번째 국가가 되었다. 인도는 2022년에 중국의 선례를 따를 예정이다. 중국과 인도는 우주 발사 서비스를 민간 기업에게 허용한다. 중국은 2014년에 민간 우주 비행을 합법화했지만, 아직 민영 기업으로서 지구 궤도에 진입한 기업은 없다.

냉전시대 우주 개발자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인도의 우주 개발 기관들은 전략적 목표뿐만 아니라 홍보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통신 기능, 감시 정보, 항해 정보를 얻기 위해 독립적으로 우주에 접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아무리 상업적으로 성공한 우주발사체를 확보하더라도, 이 우주 경쟁은 결코 경제적 관점에서 이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https://www.economist.com/graphic-detail/2018/10/18/the-space-race-is-dominated-by-new-cont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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