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엔인권이사회의 갈등

도널드 트럼프는 많은 국제 합의를 저버렸지만 그 중에서도 유엔인권이사회는 가장 동정 받을 자격이 없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제네바에 기반을 둔 유엔인권이사회 탈퇴를 발표하면서 인권이사회를 “인권 탄압국들의 보호자가 됐으면, 정치적 편향의 소굴”이라고 표현했다. 콩고와 베네수엘라 같은 인권 침해국들을 47개 이사국으로 승인하고 이스라엘 인권탄압엔 소극적이었음을 볼 때, 이는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미국이 탈퇴하게 되면,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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