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남미의 두 거대 석유기업들의 어두운 미래 (The murky future of two Latin American oil giants)

브라질의 페트로브라스와 멕시코의 페멕스는 국가의 간섭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 마치 복귀와도 같다. 지난 2016년 페드로 파란테가 페트로브라스 사장에 임명되었을 때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은 1,300조원의 부채에 시달리고 있었다. 페트로브라스의 시가총액은 2,000억원이 날아갔고 이사회는 대규모 부패 스캔들에 휩싸였다. 파란테 사장은 보조금을 줄이고 자산을 매각하는 동시에 시장친화적인 가격정책을 채택했다. 페트로브라스의 부채는 줄어들었고 5월들어 주가는 3년 반 만에 가장…

이 글은 TGIForum 의 멤버십이 있어야만 엑세스가 가능합니다.